(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보은산 V-랜드는 강진읍 시내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올해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바운스를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더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넓은 쉼터와 평상, 탄성포장, 미끄럼틀 등 편의시설도 갖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보은산 일원은 대규모 맥문동 군락지와 단풍나무길, 안전 산책로 등을 갖춘 산림공원도 있어 물놀이와 산림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칠량면 초당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림으로, 5개의 풀장과 산책로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사랑+구름다리와 모래 놀이터,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체험형 공간이다.
수심이 얕은 유아 물놀이터를 운영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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