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방과후돌봄·국악 등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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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방과후돌봄·국악 등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만든다

연합뉴스 2026-07-06 10:5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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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만든다.

출범준비위 전체회의 출범준비위 전체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는 6일 진천군과 영동군을 방문해 소통간담회를 열고 윤건영 교육감의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 교육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천군에서는 '지역과 함께 아이를 품는 책임 돌봄'을 주제로 ▲ 초등 방과후·돌봄 온마을 네트워크 구축 ▲ 거점형 방과후·돌봄 미래교육센터 확대 ▲ 혁신도시 과밀학교 돌봄 ▲ 어린이·청소년 복합놀이시설 조성 등의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영동군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특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 국악교육 활성화 ▲ 학생 국악축제 개최 ▲ 와인산업 연계 청소년 스타트업 지원 ▲ 영동산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등에 대해 협의했다.

출범준비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윤 교육감 2기 공약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구체화하고,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중용 출범준비위원장은 "학교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과 돌봄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는 것이 공감동행의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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