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사곡리에 조성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30억원을 들여 연면적 894㎡ 규모로 센터를 조성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쳤다.
피킹장과 저온저장시설 등을 갖춘 센터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학교급식을 비롯한 공공급식을 연계하는 지역 먹거리정책의 핵심 거점이다.
군은 향후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급식 전반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품질관리와 정산 등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민선 7기에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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