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전 시즌 통틀어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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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전 시즌 통틀어 역대 최고 기록

이데일리 2026-07-06 10:1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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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피의 게임X’가 네 시즌을 통틀어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웨이브)
(사진=웨이브)


지난 3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공개 첫 주(3일~5일) 기준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웨이브 측은 “전 장르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까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피의 게임’은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시리즈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 그리고 챌린저(C) 팀, 루키(R) 팀이 맞붙는 팀전으로 돌아왔다.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플레이어 20인은 이날 공개된 1, 2회를 통해 ‘피의 게임’의 대표 게임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부터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1, 2회에서는 ‘피의 게임’의 시그니처 미션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을 시작으로,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가 이어졌다. 각 팀은 저택 입성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시작부터 팀별 희비가 엇갈리며 ‘피의 게임X’만의 냉혹한 생존 구도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특히 루키(R) 팀은 첫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잔해에서 극한 생존을 시작하게 돼 향후 반격 여부에 궁금증을 더했다.

심리전과 연합 전략을 통해 승점을 획득해야 하는 첫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 ‘러닝 메이트’에서는 P3 팀이 P2, C 팀과 고르게 연대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서바이벌에 11년 만에 복귀한 이상민은 판을 흔들기 위한 전략을 펼쳤지만, 예상과 달리 다른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P1, P2, C 팀은 룰에 따라 데스매치 후보를 한 명씩 내놓아야 했고, 각 팀들은 고민에 빠졌다. 런 가운데, P2 팀에서 ‘내부 분열’ 기류가 감지됐다. 하승진이 데스매치 행을 자처했으나, 윤비와 현성주가 “이진형을 데스매치로 보내 시즌2의 업보를 청산시키자”라는 의견을 낸 것. 이진형 몰래 새로 데스매치 판을 짠 윤비·현성주의 움직임이 ‘대반전’을 선사한 가운데, 첫 번째 데스매치에 가게 될 각 팀의 인물과 첫 탈락자가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플레이어 20인은 다섯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돌입한다.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은 각각 P1, P2, P3 팀으로 등장한다. 이어 챌린저 팀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 루키 팀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은 각기 다른 전략을 예고한다.

‘피의 게임X’ 3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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