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받고 기념 현판을 수령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과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를 말한다.
유성구는 2017년 대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는 강화한 인증기준을 통과해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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