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병원, 대웅제약과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 개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용노동부는 마약류 중독 회복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일자리 지원망 확대에 나섰다.
▲ 식약처와 노동부는 마약류 중독 회복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서비스 신규 연계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5월부터 중독 회복자를 대상으로 직업 교육 연계 서비스를 시범 제공해 왔는데, 이 서비스가 회복자의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 식약처는 수입·판매업 영업등록 사항 변경 시 우수 수입업소 등록사항도 함께 변경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지금껏 우수 수입업소 영업자가 등록 정보를 변할 때 수입·판매업 변경등록(신고)과 우수 수입업소 변경등록을 하고 수수료를 각각 납부해야 했지만, 이 같은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절차를 개선했다.
▲ 대웅제약[069620]은 기장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기장병원은 씽크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병동 환경을 조성했다.
▲ 휴젤[145020]은 지난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휴젤은 행사에서 논문 작성·출판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 동화약품[000020]은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전문의약품 '에크락겔'이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병원 24곳에 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에크락겔은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 성분의 겔 타입 제제로, 땀샘에서 땀 분비 신호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해 과도한 땀 분비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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