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6일 오전 충남 태안고 지하 전기실이 침수되면서 교내 전기 공급과 급수가 모두 중단됐다.
학교 측은 정상적인 학사 일정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날 하루 임시휴교를 결정한 뒤 알리미 앱을 통해 등교 중이던 학생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정확한 원인 파악과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태안읍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6㎜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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