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6일 오전 8시 5분께 경남 밀양시 삼문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인근 아파트를 비롯해 총 56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밀양시는 정전 발생 후 시민들에게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등을 알리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한국전력공사는 건설 작업 도중 장비가 넘어지면서 고압선과 전신주 등을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복구 작업에 나선 한전은 이날 오후 9시 25분께 전력 공급을 일부 재개했으며 나머지 복구 작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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