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3일 전북테크노파크와 지역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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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전북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기 과제 중심 협력을 넘어 신규사업 공동기획,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등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봇산업 육성과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과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공동 기획한다.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교류도 활성화한다. 재난안전, 방산, 해상에너지, 농업로봇 분야 기술개발과 실증 협력도 추진한다.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와 실증 지원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연계,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등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신규사업 공동기획과 기술사업화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성과의 실증과 기업지원 연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미래 산업 생태계와 로봇 연구개발 역량을 연결해 로봇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다양한 로봇 실증과 신규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로봇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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