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투금융 플랫폼 '크플'이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의 대출 비교 플랫폼 입점을 확대했다.
크플을 운영하는 온투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크플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이 지난 3일부터 네이버페이와 KB알다 대출비교서비스에 신규 입점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이와 KB알다에서도 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크플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과 함께 차주의 신용도와 한도에 따라 신규 대출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체 AI 신용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적용하기에 가능한 서비스다.
크플은 상품 출시 이후 약 5개월간 중저신용 차주 228명에게 총 104억원 규모의 대환대출을 공급해 왔다. 평균 신용점수(NICE 기준) 749.6점 차주에게 가중평균 금리 10.21%를 적용했으며 월평균 약 23만4000원, 연간 약 281만원의 이자 부담을 줄인 바 있다.
이수환 대표는 "고금리 환경에서는 경쟁력 있는 대환대출 상품뿐 아니라 금융소비자가 이를 쉽고 편리하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중저신용자가 합리적인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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