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日 타워레코드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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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日 타워레코드 팝업 오픈

스포츠동아 2026-07-06 09:2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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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국내 음악 페스티벌 최초로 일본 최대 음반 판매점 타워레코드와 손잡고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공식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쿄의 대표 음악 문화 공간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운영된다. 국내 음악 페스티벌이 일본 타워레코드와 협업해 현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스토어에는 김준수(XIA), YB, 쏜애플, 솔루션스, ONEWE(원위), hrtz.wav(하츠웨이브), 드래곤포니를 비롯해 일본 아티스트 ZUTOMAYO, UVERworld, Atarayo, ALI, PompadollS, NEMOPHILA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참여 아티스트들의 음반과 공식 MD를 판매한다.



국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먼저 공개됐던 MD와 함께 이번 팝업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정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반다나, 스트링 백팩, 핀버튼 세트 등 신규 MD를 비롯해 구매 고객 대상 스페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최사 롤링홀은 이번 팝업을 계기로 한·일 음악 문화 교류 확대에도 나선다. 롤링홀 신인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 우승팀에게는 ‘서머소닉 2026’ 무대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26일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한·일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서머소닉 무대 지원부터 이번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팝업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가 한·일 문화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페스티벌과 아티스트 IP가 아시아 시장에서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롤링홀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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