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연합뉴스) 김동민 정종호 기자 = 지난 5일 오후 11시 5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승려들이 거주하는 요사채 등이 전소했다.
숨진 남성은 화재 당시 요사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찰에서 불꽃과 연기 등을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6일 오전 0시 52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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