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 넘어 화물로···티웨이항공 사업구조 다변화 속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객 넘어 화물로···티웨이항공 사업구조 다변화 속도

이뉴스투데이 2026-07-06 09:00:38 신고

3줄요약
티웨이항공의 화물 운송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 구조 다변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의 화물 운송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 구조 다변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항공 화물 운송 확대가 이어지면서 티웨이항공의 수익 구조가 여객 중심에서 다변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화물 운송량은 1만 800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만 3000톤 대비 약 37%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장거리 노선 확대와 대형 기재 운영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노선과 시드니, 밴쿠버 노선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화물 수요를 함께 끌어올렸다.

화물 품목도 기존 일반 화물에서 전자상거래, 반도체 제조부품, 신선식품 등으로 다양화됐다. 여기에 의약품과 바이오 등 온도 민감 화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콜드체인 운송 역량 강화가 병행됐다.

연간 기준으로도 성장 폭은 컸다. 2024년 약 1만 7000톤이던 화물 운송량은 2025년 약 3만 4000톤으로 늘어났다. 대형 기종인 A330-300 운영 확대가 이러한 증가세의 배경으로 꼽힌다.

향후에는 기단 변화도 예정돼 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하반기부터 에어버스 A330-900neo를 순차 도입한다. 해당 기종은 기존 대비 탄소 배출과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물 운송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글로벌 항공화물 협력사들과 파트너 관계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