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내일]“어디선가 본 것 같다면”…왼쪽 눈 위 흉터를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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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내일]“어디선가 본 것 같다면”…왼쪽 눈 위 흉터를 기억해 주세요

위키트리 2026-07-06 08:47:00 신고

3줄요약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자료 사진.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 문제는 한 가정의 비극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마주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아이가 사라진 순간부터 가족의 일상은 멈추지만, 사회의 관심은 시간이 흐를수록 빠르게 옅어집니다. 사건 초기에는 많은 이들이 아이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지만, 새로운 뉴스와 이슈가 이어지면서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은 점차 뒤로 밀려납니다.

그러나 실종아동 가족에게 시간은 단순히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돌아오기 전까지 하루하루가 기다림의 연속이며, 작은 제보 하나에도 마음을 걸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실종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는 매일 반복되는 현재의 고통입니다.

실종아동을 찾는 데 있어 시민들의 관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이름과 특징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단서 발견의 가능성은 커질 수 있습니다. 길거리,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편의점, 공원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스쳐 지나간 장면이 누군가를 찾는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실종아동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견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실종 당시의 인상착의, 신체 특징, 마지막 목격 장소 등은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때 제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는 작은 기억도 가족들에게는 절실한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위키트리는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어가고, 더 많은 시민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간이 지나며 잊히기 쉬운 아이들의 이름과 얼굴을 다시 알리고, 시민들의 기억과 제보가 실제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위키트리는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실종아동을 찾는 일은 특정 기관이나 가족만의 몫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이 모일 때, 누군가의 기억 속 작은 장면이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무심코 지나친 얼굴, 마음에 걸렸던 장면, 낯익게 느껴졌던 순간이 한 아이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시작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위키트리는 앞으로도 실종아동의 이름과 얼굴이 사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제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 이번 주, 기억해야 할 아이들

실종아동 서희영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① 서희영(실종 당시 10세)

📍전북 남원시

🕒1994. 04. 27(수)

🧷 특징: 키 140cm, 왼쪽 눈 위 흉터, 양쪽 귀 위에 깨알만한 홈

👕 착의: 실종당시 흰색 티셔츠, 청바지, 쑥색 슬리퍼

실종아동 안현수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② 안현수 (실종 당시 0세)

📍서울특별시 관악구

🕒1978. 03. 01(수)

🧷 특징: -

👕 착의: 실종당시 하늘색 반팔 티셔츠 착용

실종아동 양승우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③ 양승우(실종 당시 3세)

📍 서울특별시 종로구

🕒 1981. 03. 01(일)

🧷 특징: 쌍꺼풀이 없고 눈이 작은 편, 약간 안짱다리

👕 착의: 실종당시 하늘색 반팔 티셔츠 착용

제보전화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국번 없이 112

문의 및 제보처:02-777-0182 또는 국번없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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