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멕시코의 16강전이 1시간 연기됐다.
6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악천후 때문에 1시간 미뤄졌다.
애초 이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킥오프 장소인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은 경기 전부터 폭우와 낙뢰의 영향을 받았다.
FIFA 프로토콜에 따르면 반경 8마일(13km) 이내에 낙뢰가 발생하면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 낙뢰 없이 30분이 지나야만 재개될 수 있다.
원정팀 잉글랜드는 2200m의 고지대에서 싸우는 데 더해 돌발 변수까지 생기면서 악재가 겹친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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