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래퍼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 아들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트루디는 5일 자신의 SNS에 “Family.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루디와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 아들이 나란히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바닷가 인근 숙소를 찾은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가족 여행을 즐겼고, 이대은을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근황은 트루디가 최근 산후우울증을 고백한 뒤 공개한 가족사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트루디 SNS 캡처
이후 트루디는 SNS를 통해 “우울증이라니 처음엔 너무 무서웠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잘 이겨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루디와 이대은은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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