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에는 9년째 장례지도사로 일하고 있는 고민남이 출연해 설명하기 어려운 일을 반복해서 겪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고민남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일을 시작한 뒤부터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됐다며 “영적인 존재를 인정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고 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연으로 넘기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고, 이제는 업무에 집중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고백한다.
사진제공|KBS Joy
이날 방송에서는 장례 현장에서 직접 겪었다는 기묘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믿기 어려운 경험담이 이어지자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두 M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번 납량특집을 통해 단순한 공포담이 아닌 두려움으로 일상까지 흔들리게 된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며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는 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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