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주재 북한대사 경학민 부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대사 경학민 부임

연합뉴스 2026-07-06 06:53:28 신고

3줄요약
주영북한대사관 명패(기사와 직접관련 없음) 주영북한대사관 명패(기사와 직접관련 없음)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런던 서북부 외곽 주영북한대사관 명패. 2023.4.20 merciel@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경학민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제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경 대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데어벨렌 대통령에게 보내는 인사를 정중히 전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판데어벨렌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조선(북한)에서 모든 일이 다 잘되며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한 외무성은 앞서 지난달 6일 경 대사가 오스트리아 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경 대사는 2020년 오스트리아 대사로 임명됐던 전임자 최강일을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최강일의 전임자는 김일성 주석의 사위인 김광섭으로, 1993년부터 2020년까지 27년 간 오스트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북한은 6월 현재 전 세계에 재외공관 43곳을 두고 있다.

유럽에는 오스트리아 외에도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벨라루스, 불가리아, 스웨덴, 스위스, 이탈리아, 영국, 체코, 폴란드 등의 상주대사관을 비롯해 영사관 1곳, 대표부 2곳 등 총 15곳을 운영 중이다.

i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