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무상 안전점검 지원 횟수는 총 3회다.
1회차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당일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민이 소유한 승용자동차와 승합자동차다.
화물자동차와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무상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소유자 주소지 관할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사업장은 울산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7곳이다.
전문 정비사가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소모품은 자부담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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