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랑 막상막하였는데...'무실점 전승' 멕시코, 40년 만에 월드컵 최고 성적 눈앞! "조국 이름 드높일 기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명보호랑 막상막하였는데...'무실점 전승' 멕시코, 40년 만에 월드컵 최고 성적 눈앞! "조국 이름 드높일 기회"

인터풋볼 2026-07-06 00: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멕시코의 전설적인 선수 페르난도 키라르테가 잉글랜드전 승리를 기원했다.

멕시코는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멕시코에 위치한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멕시코는 이번 월드컵에서 개최국으로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 조별리그 A조에 함께 속해 있었는데, 16강에 오르기까지 무실점, 전승을 달리고 있다. 월드컵 통산 18회 본선 진출한 멕시코는 아직 8강 위를 넘어본 적이 없다. 1986 FIFA 멕시코 월드컵 이후 번번이 16강 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을 맛봤다. 40년 만에 자국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멕시코가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고 있다.

상대는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등 초호화 멤버로 이루어진 잉글랜드다. 멕시코 월드컵 8강 진출의 주역인 키라르테가 멕시코의 승리를 기원했다. 그는 멕시코 '레코드'와 인터뷰에서 "지금이 최고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점차 성숙해졌고, 오늘날 감독으로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 무실점으로 거둔 승리들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특히 월드컵에서 무실점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잉글랜드전 승리를 통해) 멕시코의 이름을 드높일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심의 여지없이, 매 경기는 역사를 새로 쓰고 한 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다. 그동안 우리를 가둬두었던 8강의 금기를 깨고, 1986년에 이뤄냈던 성과를 넘어선다는 게 과연 무엇을 의미할지 상상해 봐라. 그것은 무엇보다도 선수들 본인에게 가장 좋은 일일 것이며,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멕시코의 모든 팬들에게도 엄청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객관상 전력으로 놓고 본다면, 잉글랜드가 절대적 우위에 있다. 그럼에도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맞대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경기장이 해발 2,240m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잉글랜드 선수들이 재빨리 적응하지 못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멕시코 대표팀은 이 경기장에서 89경기를 치러 70승 17무 2패를 기록했다. 월드컵에서 기록도 인상적인데, 7승 3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