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시청률 20% 돌파 속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화제… "배우 이동하, 걸스데이 소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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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시청률 20% 돌파 속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화제… "배우 이동하, 걸스데이 소진 남편"

메디먼트뉴스 2026-07-05 23:0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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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경이로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조연 배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6% 대기록, 주상욱의 잔혹한 그림자 남실장의 정체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단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이는 방송가에서 마의 장벽으로 통하는 시청률 20%를 무려 2년 만에 깨부순 대기록으로, 주연 배우들의 활약은 물론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명품 조연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분에서는 극 중 주강찬(주상욱 분)의 충직한 오른팔이자 비서실장인 남실장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그는 과거 금이빨(조복래 분)의 치아를 모두 뽑아버리는 잔혹한 악행을 저지를 만큼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실장은 주강찬의 명령이라면 그 어떤 비윤리적인 행동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수행하는 인물로, 매회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걸스데이 소진의 특급 외조, "우리 여보 무서운 남실장으로 나와요" 애정 과시

이처럼 남실장 캐릭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해당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이동하에 대한 관심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그가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의 실제 남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진은 지난달 26일 김부장의 첫 방송 당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을 향한 열혈 외조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소진은 첫 화부터 너무 재미있다며 우리 여보가 김부장에 남실장으로 나오는데 정말 무섭다라는 글을 남겨 남편 이동하의 연기 변신을 응원하는 동시에 달달한 부부의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웰메이드 연기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김부장의 향후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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