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출신 최유정이 연습생 시절 정상 체중임에도 소속사로부터 체중 감량을 강요받았다고 직접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성장기에 감행한 극단적 다이어트, 심지어 회사 몰래 약물까지 복용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정상 체중인데도 "살 빼라"…프듀 시절 최저 40kg 충격
최유정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출연해 '프로듀스 101' 활동 당시 몸무게가 40~41kg까지 내려갔다고 털어놓았다.
평소 최고 몸무게가 50kg 수준인 그에게 소속사는 정상 범위의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감량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체가 한창 자라는 성장기임에도 회사 지시를 거부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처음으로 약물을 복용하기도 했으며, 이 사실은 회사에 숨겼다고 밝혔다.
지금은 직접 요리하며 관리…야식·디저트는 포기 못 해
현재는 직접 요리를 해 먹는 방식으로 식단을 스스로 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식과 디저트, 단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얼굴형이 둥근 편이라 몸무게 변화가 외모에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성장기 아이돌한테 40kg 유지를 시켰다는 게 말이 되냐", "그 시절 연습생들 다 이런 압박 받았을 텐데 너무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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