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유튜버 최고기가 딸 솔잎의 면접교섭일을 활용해 여자친구 이주은과 강릉으로 1박 여행을 다녀왔다. 숙소 예약조차 없이 즉흥적으로 떠난 두 사람의 여행기가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숙소도 없이 3시간…즉흥 강릉 여행의 시작
최고기는 인스타그램에서 강릉 동해바다 피드를 보고 충동적으로 여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발 당시 이주은은 숙소를 미리 잡지 않은 상태였고, 두 사람은 거주지에서 약 3시간을 달려 강릉에 도착했다.
평소 솔잎 양육으로 단둘만의 시간을 내기 어렵다고 밝혀온 최고기는 딸이 면접교섭일로 자리를 비운 이날을 여행 타이밍으로 삼았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며, 이주은은 최고기 채널의 PD를 맡고 있다.
싱글파파 최고기, 육아와 연애 사이
최고기는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딸을 직접 양육하며 육아 채널을 운영해왔고, 전 배우자 유깻잎과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딸 보내고 여친이랑 여행 가는 거 너무 현실적이다", "즉흥 여행에 숙소도 없이 가는 게 진짜 로맨틱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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