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홍보부스.(사진=심효준 기자)
천안시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매력을 담아낸 관광 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활용해 천안의 관광을 홍보했다.
누비는 천안삼거리의 삼각형 모양과 시조인 비둘기를 결합해 탄생한 힙스터 비둘기이며, 또와는 시 상징동물인 용을 모티브로 한 수호자 아기용이다. '누비'는 관광지를 곳곳 누비며 즐긴다는 뜻을, '또와'는 천안에 또 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11회 관광박람회 현장에서 누비와 또와는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사적지, 국보 홍선홍경사갈기비 등이 포함된 천안 8경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천안 K-컬처 박람회', '천안 흥타령 춤축제', '빵빵데이 천안', '천안병천순대축제', '천안들깨페스티벌' 등에 대한 정보를 전 세계에 알렸다.
내포=심효준·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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