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MTO에 따르면 예멘 호데이다에서 남서쪽으로 30해리(55.56㎞)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선박은 정체가 파악되지 않은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았다고 신고했다.
KMTO는 관계 당국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상자 및 재산피해 여부나 공격 세력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UKMTO는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상한 활동이 보이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단체는 아직 없다.
한편, AP통신은 예멘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선박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해 왔으나 아직 공격을 실행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후티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으며, 소말리아 해적들은 최근 아덴만의 좀 더 먼 해역에 출몰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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