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월드투어 후 첫 공식 석상서 '소프트 펑크' 헤어로 전 세계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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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월드투어 후 첫 공식 석상서 '소프트 펑크' 헤어로 전 세계 뒤집어

인디뉴스 2026-07-05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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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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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월드투어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공식 석상에서 '소프트 펑크' 헤어로 전 세계 패션·뷰티 업계를 뒤흔들었다. MTV는 그의 등장을 'JIMERGENCY(지민+Emergency)'라 명명하며 긴급 이슈로 다뤘다.

디올 쇼장을 장악한 '소프트 펑크' 헤어

 

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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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6월 24일 디올 남성 2027 서머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디올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이번 행사가 월드투어 이후 첫 번째 공식 일정이었다.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지민의 헤어스타일이었다. 긴 머리카락의 부드러운 레이어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살린 이 스타일은 '소프트 펑크'로 명명됐으며, 18세기 귀족 복식 콘셉트의 의상과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GQ·헤어 전문가들 일제히 호평

 

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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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를 비롯해 헤어 전문가 커크 라일리, 테라로즈 본세릴리 등이 지민의 헤어에 공개적으로 찬사를 보냈다. 이들은 부드러움과 대담함이 동시에 담긴 이 스타일이 역사적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의상이 코스튬처럼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지민의 헤어는 월드투어 무대에서도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디올 쇼에서도 퍼포먼스 없이 외모만으로 동일한 파급력을 발휘했다.

누리꾼들은 SNS에서 "헤어 하나로 쇼 전체 분위기를 바꿨다", "소프트 펑크라는 단어가 지민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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