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휴가철 안전한 휴가, 안전한 먹거리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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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휴가철 안전한 휴가, 안전한 먹거리 조성 강조

투어코리아 2026-07-05 19:2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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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경기도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가 피서지 먹거리 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특별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도내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고속도로 휴게소 등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음식점과 식품 판매업소 720여 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속 식중독 예방은 물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휴가지 주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식재료 보관상태와 조리시설 위생관리,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수칙 이행 등을 집중 확인한다.

특히 여름철 판매량이 급증하는 커피와 과일주스 등 음료류는 별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현장에 투입해 위생관리 홍보와 함께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영업주들에게는 점검자의 신분증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 사례는 즉시 해당 시군에 문의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먹거리 안전은 물론 바가지 요금과 불공정 상행위까지 꼼꼼히 살펴 누구나 신뢰하는 경기도 휴가지 환경 조성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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