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유 열애설’ 도운 “데이식스 평생 할 것…주변에 피해 안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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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유 열애설’ 도운 “데이식스 평생 할 것…주변에 피해 안 주겠다”

일간스포츠 2026-07-05 18:5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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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뷰티 프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수=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24/
밴드 데이식스 도운이 열애설 후 처음 팬들 앞에서 직접 입을 열었다. 

도운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진행된 데이식스 데뷔 10주년 투어 ‘더 데케이드’ 앙코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도운은 첫날 공연에서 “연예인을 하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 온라인을 달궜던 열애설 및 결혼설을 간접 언급한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도운은 이어 “내 마음은 지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나의 존재 이유는 한 분 한 분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들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도운은 “데이식스를 평생 할 거다. 주변에 피해 안 주도록 잘 해볼 테니 계속 지켜봐 달라. 약속 잘 지키겠다”고 활동 의지를 덧붙였다.

앞서 도운은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키링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도운 지인의 SNS에 등장한 반려견이 유지유의 반려견과 비슷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열애 및 결혼설을 제기했다.

특히 두 사람이 웨딩플래너를 만나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까지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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