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진행된 데이식스 데뷔 10주년 투어 ‘더 데케이드’ 앙코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도운은 첫날 공연에서 “연예인을 하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 온라인을 달궜던 열애설 및 결혼설을 간접 언급한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도운은 이어 “내 마음은 지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나의 존재 이유는 한 분 한 분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들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도운은 “데이식스를 평생 할 거다. 주변에 피해 안 주도록 잘 해볼 테니 계속 지켜봐 달라. 약속 잘 지키겠다”고 활동 의지를 덧붙였다.
앞서 도운은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키링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도운 지인의 SNS에 등장한 반려견이 유지유의 반려견과 비슷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열애 및 결혼설을 제기했다.
특히 두 사람이 웨딩플래너를 만나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까지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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