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5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잠실),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 경기가 장맛비로 인해 취소됐다.
잠실구장은 경기 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시작이 40여분 지연되다가 빗줄기가 가늘어졌지만, 심판진은 그라운드가 흠뻑 젖어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도 오후에 내린 비 때문에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았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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