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바나나보트를 이용하던 남성이 목을 다친 뒤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7분께 가평군 가평읍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40대 A씨가 다리를 움직이기 어렵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사고 당시 바나나보트를 타고 있다가 강한 충격으로 목이 뒤로 젖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하지마비 증상과 팔다리 저림을 호소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수상레저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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