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클릭비가 11년 만에 7인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그동안 떠돌던 멤버 간 불화설이 사실로 확인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년 만의 완전체, 불화는 진짜였다
클릭비는 7월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전원 출연해 오랜 공백의 이유를 털어놓았다.
오종혁은 노민혁과 무려 11년간 연락조차 없었다고 밝히며, 서로의 가치관과 방향성이 달라진 상태에서 대립이 생겼다고 직접 언급했다.
그간 팬들 사이에서 소문으로만 돌던 두 멤버의 갈등이 공개 방송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셈이다. 다만 이번 완전체 재결합을 계기로 11년간 쌓인 거리가 어느 정도 좁혀진 모습을 보였다.
각자의 삶을 살아온 멤버들
완전체가 오랜 시간 불가능했던 만큼, 멤버들은 그 사이 저마다 다른 길을 걸어왔다. 김태형은 대학로에서 뮤지컬과 연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호석은 6살·4살 두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가 되었다.
노민혁은 현재 펫 영양제 사업을 운영 중이다. 40대가 된 멤버 전원이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SNS에서는 "불화설이 진짜였구나, 그래도 다시 뭉쳐줘서 고맙다", "오종혁이 직접 말하다니 용기 있다", "11년 만에 7명 다 나오다니 눈물 날 뻔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