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는 최근 산업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사합동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지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사업장을 조성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성곤 인천지사장과 인천지사 직원, 노동조합 인천지부 관계자, 인천 만수7관리소 직원 및 경비·청소 근로자 등 인천지사와 노동조합이 참여해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노사는 ‘무재해운동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고 선포식을 했다. 또 단지 내 시설물과 작업현장을 합동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도 했다.
인천지사는 앞으로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노동조합 인천지부 관계자는 “사측과 적극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성곤 인천지사장은 “안전은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고,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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