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과 결혼 준비설까지 겹친 논란 속에서 데이식스 도운이 10주년 앙코르 콘서트 첫날 무대에 올라 팬들을 향해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다.
열애설 이후 첫 무대, 도운의 입장은
도운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데이식스 10주년 투어 앙코르 콘서트 첫 공연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계속 못 지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10년간 팬들을 향한 마음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다만 유튜버 유지유와의 교제 여부, 나아가 웨딩플래너 미팅 등 결혼 준비설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이 없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열애설 배경과 팬 특혜 의혹까지
도운(만 30세)과 유지유(만 29세)는 지난 5월 커플 아이템 착용, 도운 차량 안에서 유지유의 반려견이 함께 포착되는 등의 정황이 잇따라 보도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유지유는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으로 '지유롭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유지유가 데이식스 10주년 협업 행사장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면서 팬 특혜 의혹까지 불거진 상태다. 콘서트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SNS에서는 "사과는 했지만 정작 중요한 말은 없었다", "10년 동안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말이 오히려 더 마음에 걸린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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