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문성주(29)가 시즌 첫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한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문성주(좌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송찬의(우익수)-문정빈(1루수)-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문성주의 시즌 첫 1번 타자 배치가 눈에 띈다. 문성주는 전날까지 올 시즌 186타석을 소화하는 동안 단 한 번도 1번 타순에 배치된 적이 없다.
류현진은 입단 당시부터 'LG 천적'의 면모를 보였다. 2024년 국내 무대 복귀 후 LG전 7경기 평균자책점이 1.36에 그친다.
염경엽 LG 감독은 문성주에게 공격 선봉장 역할을 맡겼다. 문성주는 이날 한화 선발 투수인 류현진을 상대로 8타수 3안타(타율 0.375)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LG는 전날 5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올린 장현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LG는 에이스 앤더슨 톨허스트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