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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3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데이트와 함께 호감 상대를 향한 출연자들의 선택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걍유경을 둘러싼 정준현, 박우열의 삼각관계와 김민주의 심경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예고편에서는 김민주가 김성민과 마주 앉아 그간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김민주는 “오빠는 이제 마음이 편해?”라고 물은 뒤 대화 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방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동안 다른 입주자들을 다독여온 김민주가 눈물을 보인 구체적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강유경을 향한 정준현과 박우열의 구애도 구체화됐다. 정준현과 데이트를 한 강유경이 “나더 기대해도 돼?”라고 묻자 정준현은 이를 긍정하며 관계 발전의 가능성을 열었다.
반면 박우열은 다른 입주자인 최소윤에게 강유경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고백했다. 박우열은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면 항상 유경이었다”며 이른바 ‘돌돌유(돌고 돌아 유경이)’라는 표현으로 심경을 굳혔음을 밝혔다.
그러나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 강유경은 다른 여서 입주자들에게 “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헷갈린다”며 박우열을 향해 미움과 애정이 섞인 복잡한 감정을 털어놨다. 예고편 말미에는 마지막으로 무엇을 하고 싶냐는 박우열의 질문에 강유경이 “이제는 내 마음이 가는 대로 하고 싶다”고 답해 최종 선택의 불확실성을 높였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6월 4주 차 펀덱스 차트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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