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완파한 모로코, 아프리카 첫 2회 연속 월드컵 8강 [2026 월드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캐나다 완파한 모로코, 아프리카 첫 2회 연속 월드컵 8강 [2026 월드컵]

경기일보 2026-07-05 14:13:05 신고

3줄요약

 

개최국 캐나다에 완승을 거둔 뒤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로코 선수들. AP=연합뉴스
개최국 캐나다에 완승을 거둔 뒤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로코 선수들. AP=연합뉴스

 

모로코가 개최국 캐나다를 완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 올랐다.

 

모로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아즈에딘 우나히의 멀티골과 수피안 라히미의 쐐기골로 캐나다를 3-0으로 크게 물리쳤다.

 

모로코는 2022년 카타르 대회 4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8강에 오르며 아프리카 팀 최초로 월드컵 8강에 2회 연속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

 

이번 대회 누적 득점을 8골로 늘려 한 대회 아프리카 팀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다.

 

핵심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는 아프리카 선수 최다 월드컵 출전 기록을 15경기로 늘렸고, 브라힘 디아스는 이날 2어시스트를 추가해 아프리카 선수 단일 월드컵 최다 도움 신기록(4개)을 세웠다.

 

우나히는 2002년 한일 대회 세네갈의 앙리 카마라 이후 24년 만에 아프리카 선수로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5분 하키미가 프리킥 상황에서 낮게 컷백한 공을 우나히가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에 꽂아 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37분 디아스의 패스를 받은 우나히가 다시 한번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0으로 달아났고, 추가시간 8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라히미가 낮은 왼발 슈팅으로 3-0 승리를 확정했다.

 

캐나다는 개최 3개국 중 처음으로 탈락의 고배를 들었지만 월드컵 사상 첫 승점 획득, 첫 승리, 첫 조별리그 통과, 첫 토너먼트 승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모로코의 8강 상대는 프랑스로 8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5시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