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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수산물 레시피 발굴을 위해 ‘2026년 소래포구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6회 소래포구 축제와 연계해 소래포구의 수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8월 7일까지로, 요리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9월 첫째 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10월 2일 소래포구 축제 행사장에서 9개 팀을 선정한다.
구는 본선에 진출하는 20개 팀 전원에게 각 50만 원의 재료비를 지원하는 등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상 1개 팀에는 식약처장상과 시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어 최우수상 2개 팀은 인천시장상과 시상금 각 140만원, 우수상 2개 팀은 남동구청장상, 남동구의장상과 시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4개 팀은 남동구청장상, 남동구의장상과 시상금 각 60만 원을 지급한다.
참가 희망자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남동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소래포구의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먹거리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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