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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에는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을 찾았다.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출소해 이목을 모았다. 배우 오윤아는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배우 류준열의 새로운 소속사 이적 소식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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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석방 출소
김호중이 지난달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김호중은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경기도 여주의 소망교도소에서 복역해왔다.
이날 김호중은 검은 양복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교도소를 나왔다. 그는 별도의 입장 발표 없이 곧바로 차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교도소 인근에는 김호중의 팬들도 모였다. ‘아들아! 정말 고생했다. 사랑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앞서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도록 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그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여주의 소망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생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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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재혼한다
배우 오윤아가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오윤아 새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오윤아는 “오랜 시간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가장 큰 우선순위였다”며 “민이(아들)와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났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결혼 상대에 대해 비연예인이라고 전하며 “오윤아에게 이런 변화가 있었다고 봐주시고 지금처럼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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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지드래곤과 한솥밥
배우 류준열이 소속사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1일 공식입장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콘텐츠, 글로벌 프로젝트, 인공지능(AI) 및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과 태민,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야구선수 이정후가 소속돼 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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