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 특별한 손님들이 합류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추억 여행이 펼쳐진다. 또한 ‘도깨비’를 빛낸 신스틸러 김병철, 이엘, 박경혜의 합류도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드라마의 세계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깨비 하우스’도 베일을 벗는다. 푸른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 깨비 하우스에는 시공간을 초월해 퀘벡과 한국을 오갔던 ‘빨간 문’에 이어, 19세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등 디테일한 소품까지 공간 곳곳에 배치돼 추억과 향수를 전할 예정이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이동욱이 직접 챙겨온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거침없는 마당 런웨이를 선보이며 웃음을 더한다.
추억도 잠시, 네 배우는 10주년 파티를 위한 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돌입한다. 공유는 ‘파워 J’다운 철저한 준비성과 함께 ‘공셰프’로 변신해 10주년 파티를 주도한다. 이동욱과 김고은, 유인나 역시 각자의 역할을 맡아 지원사격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이어지며 난항을 겪는다. 특히 이동욱과 유인나는 숯불 피우기부터 티격태격하며 반전의 ‘피치커플’ 케미를 발산한다. 과연 무사히 10주년 파티 준비를 마칠 수 있을지, ‘공셰프’ 공유의 요리에 어떤 반응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10주년 파티를 빛낼 반가운 손님들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삼신할매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이엘, 처녀 귀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경혜, 그리고 ‘도깨비’ 최고 빌런이자 ‘파국짤’의 주인공 김병철까지 등장하며 현장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른다.
다시 모인 ‘도깨비’ 식구들은 10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그때 그대로다”라며 웃음꽃을 피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인상적인 비주얼을 완성한 ‘도깨비’ 분장의 비밀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명장면 비하인드, 그리고 엄청난 스케일 뒤에 숨겨진 고생 후일담까지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늘(5일) 2회가 방송되며, 토·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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