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당명 변경, 새 지도부서 논의…자강의 길 걷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혁신당 "당명 변경, 새 지도부서 논의…자강의 길 걷겠다"

연합뉴스 2026-07-05 12:17:00 신고

3줄요약

7·25 전당대회 앞두고 권역별 '경청 간담회'…"창당 초심 돌아갈 것"

조국혁신당 당원대회 관련 기자회견 조국혁신당 당원대회 관련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조국혁신당 서왕진 전국당원대회 준비 위원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2026 전국당원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은 이해민 사무총장 겸 전국당원대회 준비위 부위원장. 2026.7.5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최주성 기자 = 조국혁신당은 5일 "당명 변경 문제는 추후 새 지도부 중심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왕진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일각에서 당명 변경설이 제기된 데 대해 "'경청 간담회'를 통해 당명 변경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이번 전대에서 따로 정식 의제로 설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당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7·25 전당대회에 앞서 오는 11·12·18·19일 영남·호남·충청·수도권에서 권역별 경청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 위원장은 "당의 간판을 한번 바꾸는 것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당명 변경은) 경청 간담회와 새 지도부 선출을 통해 당의 진로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의 결과로 논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또 "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 시대적 소명을 되새기고 스스로 힘을 키우는 자강의 길을 걷겠다"며 "연초부터 불거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론으로 흐트러졌던 당의 기치와 조직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과 저희가 새 지도부를 선출하고 있고, 새로 선출된 지도부들이 질서 있게 논의할 것"이라며 "민주당 전대에서 그 문제(합당)가 내부 권력 투쟁을 위한 불쏘시개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대 기조를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로 정했다"며 "지난 지방선거와 재선거를 통해 확인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혁신당에 부여된 개혁과제를 흔들리지 않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고 했다.

p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