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5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북 지역에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정읍 48.1㎜, 부안 34.8㎜, 전주 33.7㎜, 고창 29㎜, 군산 22.2㎜, 순창 17.1㎜ 등이다.
오전 한때 정읍·고장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나, 현재는 모두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비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는 없었으며 나무 쓰러짐 신고만 3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기상지청은 이날 전북지역에 최대 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정체전선 이동에 따라 기상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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