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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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 정화 활동

이데일리 2026-07-05 10:1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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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입사원들과 임직원들이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정화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MM)
HMM 신입사원들과 임직원들이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정화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MM)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HMM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운업의 주무대인 바다의 중요성과 친환경 활동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았다.

HMM은 E(Environment), S(Social), G(Global) 등 세가지 방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해운사 최초로 선박 폐로프를 재활용하는 폐로프 자원 순환 프로젝트를 구축했으며, 부산대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사업, 분쟁·재난지역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 지원사업 등 해운업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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