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17일부터 한 달간 부산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12일에는 임시 개장한다.
공단 측은 올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짐 운반 부담을 덜어주는 '러기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주말에는 바이크를 활용한 짐 운반과 카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식 개장 후에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기존 주말·공휴일에만 운영되던 바닥분수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한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win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