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5’는 전날 18만 391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04만 6095명이다.
이로써 ‘토이 스토리5’는 개봉 18일째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8일 빠른 속도다. ‘토이 스토리5’는 이와 함께 2026년 흥행 톱5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그린다.
‘토이 스토리5’의 선전에 ‘눈동자’는 한 계단 하락했다. ‘눈동자’는 같은 날 14만 1266명의 관객을 만나며 2위에 머물렀다. 누적관객수는 71만 5568명이다.
‘토이 스토리5’보다 한 주 늦게 극장에 걸린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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