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에서 삼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이 1t 화물차와 충돌해 숨졌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 28분께 강화군 교동면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삼륜 오토바이와 70대 B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망함에 따라 화물차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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