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달랐다’ 프랑스, 파라과이 1-0 격파→모로코와 8강 격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독일과 달랐다’ 프랑스, 파라과이 1-0 격파→모로코와 8강 격돌

스포츠동아 2026-07-05 08:17:33 신고

3줄요약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프랑스가 ‘폭력 축구’로 맞선 파라과이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확실히 독일과는 달랐다.

프랑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가졌다.

이날 프랑스는 경기 초반부터 매우 거칠게 나온 파라과이 수비진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25분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공 점유율 76대 24, 슈팅 개수 15대 5, 유효 슈팅 5대 1, 패스 성공 510대 99 등 파라과이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사실상 90분 내내 반코트 경기를 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단 1골만 나왔다.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에 고전한 것.

프랑스는 전반 22분 코네, 전반 33분 라비오, 전반 38분 뎀벨레의 슈팅이 모두 골문을 외면했다. 프랑스는 전반 유효 슈팅 0개로 침묵했다.

이는 파라과이의 매우 거친 플레이 때문. 축구라기 보다 격투기에 가까웠다. 이에 프랑스의 공격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후반도 비슷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후반 4분 라비오, 후반 7분, 뎀벨레, 후반 9분 코네의 슈팅은 파라과이 골문을 외면했다.

하지만 후반 16분 두에가 그라운드를 밟은 뒤 상황이 변했다. 두에는 후반 20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고메스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이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프랑스의 키커로 나선 음바페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1-0을 만들었다.

음바페는 이날 득점으로 이번 대회 7골,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또 월드컵 통산 19골로 역대 2번째 통산 20골에 1골만을 남겼다.

이후 프랑스는 매우 공격적으로 나오는 파라과이에게 끝까지 실점하지 않으며, 음바페의 선제 결승골을 지켜냈다. 이에 프랑스가 1-0으로 승리했다.

이제 프랑스는 오는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