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슈 “임효성과 4년 별거 중 오히려 사이 좋아져…뒤태가 김남길 같아”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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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슈 “임효성과 4년 별거 중 오히려 사이 좋아져…뒤태가 김남길 같아” (‘동치미’)

일간스포츠 2026-07-05 08:15:16 신고

3줄요약
그룹 S.E.S. 출신 슈가 별거 라이프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슈는 “별거 4년 차”라며 ‘나’로 살기 위해 이혼이 아닌 별거를 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슈는 “아들이 중학교 1학년 올라가야 하니까 여자애들이랑 따로 방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아이들이 앵무새 세 마리를 키우기 시작했다. 첫째 방이랑 새(를 위한) 방이 따로 필요했다”고 별거를 결정하기 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결정적으로는 남편이 지방에 간다고 하더라. 때는 이때다 해서 바로 이삿짐센터로 전화해 (남편)짐을 빼고, 남편 방을 첫째 방으로 줬다”고 말했다. 

별거 라이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편이 근거리에 따로 집을 구해 살고 있다는 슈는 “남편은 남편대로 살고 주말에 온다. 같은 동네에 있다. 서로 지금 편하다. 주말에 모여서 바비큐도 해먹고 여행도 간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있으면 너무 힘들다. 잔소리가 좀 있다. 그래서 제가 쌓여 있던 게 있었다”면서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애들한테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별거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오히려 별거 이후에는 관계가 더 좋아졌다고. 

특히 슈는 “내가 배우 김남길 씨 팬인데, (남편을)가끔 보니까 뒤태가 약간 김남길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슈는 쌍둥이 육아를 해온 시간을 떠올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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