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REVIEW] 해결사는 음바페! 프랑스, 파라과이에 1-0 승리…8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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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REVIEW] 해결사는 음바페! 프랑스, 파라과이에 1-0 승리…8강 진출 성공

인터풋볼 2026-07-05 08: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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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랑스가 파라과이를 잡고 8강에 올랐다.

프랑스는 5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파라과이에 1-0으로 승리했다. 8강에 오른 프랑스는 모로코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음바페, 바르콜라, 올리세, 뎀벨레, 라비오, 마누 코네, 디뉴, 살리바, 우파메카노, 쿤데, 메냥이 선발 출전했다.

파라과이는 5-4-2 전형을 꺼냈다. 엔시소, 갈라르사, 쿠바스, 고메스, 알미론, 알론소, 알데레테, 고메스, 벨라스케스, 카세레스, 길이 출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프랑스가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전개했으나 파라과이의 수비가 단단했다. 전반 22분 코네의 중거리 슈팅이 막혔다. 전반 33분 라비오의 슈팅이 떴다. 전반 38분 뎀벨레의 왼발 슈팅도 무산됐다.

프랑스가 경기를 주도했으나 유의미한 장면을 만들진 못했다. 전반 43분 코네의 슈팅이 빗나갔다. 프랑스와 파라과이 둘 다 전반전 동안 단 한 번도 유효 슈팅을 날리지 못했다.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분위기였다. 후반 4분 라비오의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7분 뎀벨레의 오른발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9분 코네의 중거리 슈팅은 길이 선방했다.

파라과이가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3분 부상을 입은 알데레테 대신 카날레가 들어갔다. 후반 16분엔 엔시소가 부상으로 빠지고 카바예로가 들어갔다. 프랑스도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16분 바르콜라를 대신해 두에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선제골은 프랑스의 몫이었다. 후반 20분 두에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고메스에게 밀려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파라과이가 실점 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6분 마우리시우와 아발로스가 투입됐다. 그러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프랑스도 후반 39분 셰르키를 넣으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추가 시간으로 10분이 주어졌다. 경기 막판 프랑스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 시간 6분 음바페가 연속 슈팅을 날렸으나 길이 막았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프랑스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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