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청사진] 명현관 해남군수 "백년대계 완성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남광주 청사진] 명현관 해남군수 "백년대계 완성하겠다"

연합뉴스 2026-07-05 08:00:07 신고

3줄요약
민선9기 청사진 밝히는 명현관 해남군수 민선9기 청사진 밝히는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명현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수는 5일 "민선9기는 민선7·8기가 이룬 변화와 성장을 더욱 크게 이어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농어업의 기반위에 인공지능(AI)·문화(Culture)·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에이스(ACE) 해남의 전략으로 미래형 농어촌의 새로운 표준모델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명 군수는 해남의 주산업인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

주요 농수축산물의 고소득·고부가가치 탑브랜드 육성과 전남 서남권 거점 물류기지 구축, 수출 인프라 조성으로 농어업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할 생각이다.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 중심의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 조성, AI·AX 기반의 농어업 농어촌 대전환을 선도해 잘사는 농어촌, 미래 농어업을 완성하겠다는 게 명 군수 구상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산업지형을 바꾸고 있는 AI·에너지 대혁신을 이끄는 해남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명 군수는 "지난달 30일 삼성에서 17조원을 투자해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AI·에너지 산업의 역사적인 도약이 예고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와 관광, 스포츠, 경제가 선순환하는 새로운 발전 동력의 창출과 일자리 확보, 교통·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세대별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서남권 신 성장축이 굳건히 자리 잡아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해남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역사적인 대전환기를 맞아 해남에 찾아온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해남발전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