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이영민 감독 "대전 이기지 못해 아쉽다...실점 장면서 많은 생각 들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기자회견] 이영민 감독 "대전 이기지 못해 아쉽다...실점 장면서 많은 생각 들어"

인터풋볼 2026-07-04 21:41:58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이기지 못해 아쉽다." 

부천FC1995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2-2로 비겼다. 이날 관중은 7,736명이었다. 

부천은 원정에서 경기 초반 대전의 거센 공세를 침착하게 버텼다. 전반에는 수세에 몰리면서도 이창근 골키퍼 선방에 막힌 패트릭의 슈팅과 김민준의 시도로 반격을 노렸고, 실점 없이 전반을 마치며 승부를 후반으로 끌고 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안태현이 가브리엘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온 볼을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프리킥 상황에서 가브리엘이 헤더로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부천은 리드를 지키기 위해 선수 교체를 활용하며 수비를 정비했고, 가브리엘의 추가 득점 기회와 한지호의 슈팅으로 쐐기골도 노렸다. 그러나 후반 37분 서진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막판에도 대전의 공세를 끝까지 견뎌냈고, 한지호의 슈팅이 이창근 선방에 막히는 등 아쉬움은 있었지만, 강팀 대전을 상대로 원정에서 0-1 열세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주며 값진 승점을 챙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원정 와서 잘 뛰어줬다. 준비했던 부분들을 잘해줬다"라고 총평했다. 

또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기에 이기지 못해 아쉽다. 선제골 실점하고 역전골까지 만들었다. 이후 동점골을 실점하고 (승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감독으로서 실점을 허용하는 장면에서 많은 생각이 든다. 반성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가브리엘 활약을 두고는 "시즌 초반에는 부상이 많았다. 동계훈련도 같이 못했다. 여름 전지훈련에서 재활, 치료를 병행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컨디션이 더 올라와야 하지만, 활약이 필요하다. 중심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